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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회장, 오늘 중 병원 입원할 듯"

손석민

입력 : 2005.07.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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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과 장폐색증을 호소해온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4일 중으로 외부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검 중수부는 김 전 회장이 14일 오후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 건강 검진을 받기로 했으며 구치소측이 입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가 입원할 경우 검찰은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진료기회는 준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대우의 해외금융조직인 BFC의 자금 전표를 조사하기 위해 다음 주에 수사관을 BFC가 있는 영국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