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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시중에 유통한 제약회사 간부 등 입건

한승구

입력 : 2005.07.14 11:09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의약품으로 지정된 피로회복제를 수퍼마켓 등에 유통시킨 혐의로 유명 제약회사 직원 42살 신 모씨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등은 지난 달 16일 피로회복제 120만원 어치를 의약품 도매상에게 넘긴 것 처럼 서류를 위조한 뒤 식품도매상 42살 장 모씨에게 판매하는 등 지난 2천 2년 부터 최근 까지 43억원 가량의 피로회복제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