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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발 항공기 난기류...승객 30여명 부상

송인호

입력 : 2005.07.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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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를 떠나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 30여 명과 승무원들이 다쳤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0분쯤 입국할 예정인 대한항공 KE630편은 발리의 덴파사르 공항을 이륙한 지 40여 분 뒤 3만 8천 피트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250여 명 가운데 4명이 다쳤고 30여 명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승무원 1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