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실업자가 87만8천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7만8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0.2%포인트 상승한 3.6%를 기록했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전달보다는 실업자가 2만5천명 늘었고 실업률은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이후 4개월간 하락했던 청년층 실업률이 5개월만에 상승세로 반전됐습니다.
청년층 실업자는 37만6천명에 실업률은 7.8%로 전달보다 0.4%포인트 상승했고 작년동기보다는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은 이달부터 고용통계 기준이 기존 구직기간 1주 기준에서 4주 기준으로 전환되면서 실업률이 0.1∼0.2% 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