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적자 예상보다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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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증시는 런던테러와 허리케인 등 악재에는 둔감했던 반면에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재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IBM이 상승세를 이끌며 0.41%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이기는 하지만 5일째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5%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553억달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의 정제유 재고가 뜻밖의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한 것도 시장에는 호재였습니다.
여기에 컴퓨터업체 IBM에 대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됐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무역적자 감소 소식에 미달러화가 엔화와 유로화에 1% 넘게 급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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