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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듣기·읽기 지문 길어진다

권태훈

입력 : 2005.07.13 16:12


앞으로 미 교육평가원 ETS가 시행하는 영어시험 토익의 듣기와 읽기 지문이 길어지고, 사진묘사나 틀린문자 고치기 등은 크게 줄어듭니다.

또 듣기영역에서는 다양한 표준영어를 반영하기 위해 미국 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호주식 발음도 포함됩니다.

ETS 는 좀더 심화된 영어실력 진단을 위해 출제방식을 일부 변경하게 됐으며 개정된 토익시험은 내년 5월부터 한국과 일본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익은 지난 79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전세계 60개국에서 400만명 이상이 응시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약 183만명이 시험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