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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요 지하철역서 '119 대테러 구조대' 운영
홍순준
입력 : 2005.07.13 15:39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3일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 '119 대테러 구조대'를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 78명, 구조차 1대 등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삼성역, 종로3가역, 왕십리역, 신도림역, 사당역 5곳에 분산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역사 내에서 폭발물이나 유해물질이 발견되면 즉각 시민을 대피시키고 폭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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