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추위 합의문 발표> 북한의 전격적인 6자 회담 복귀 선언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회의도 합의문 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진전이랄 수 있는 4차 6자 회담 재개 소
북한의 전격적인 6자 회담 복귀 선언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회의도 합의문 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진전이랄 수 있는 4차 6자 회담 재개 소식에 이은, 남북 화해 무드 조성을 위한 희소식으로 평가됩니다. 합의문이 발표되는대로, 구체적 내용과 의미, 파장 등을 짚어드리겠습니다.
<6자 회담 재개...발빠른 행보>
7월27일 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4자 6자 회담을 앞둔 관련국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고위 전략회의를 열어 6자 회담 대책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한중일 순방에 나선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단순히 만나는 것이 아닌 '성과지향적 회담'이 돼야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으며...중국도 탕자쉬안 외교 담당 국무위원을 평양에 파견하는 등 발빠른 중재에 나서고 있습니다.
<충청·남부 호우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호남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이라 하니, 더 이상 피해 없도록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에 백년만에 무더위가 닥칠 것이란 일부 언론 보도에...수박을 잔뜩 심었던 수박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공급이 넘쳐 가격이 폭락하며, 썩어나가는 수박들이 지천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투기는 '암'>
다음달 종합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이해찬 총리가 부동산 투기는 사회적으로 '암'과 같은 것인 만큼 반드시 척결해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투기적 요소가 낀 부동산 급등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으로 보여, 다음달에 나올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상당히 강도높은 투기 억제책이 포함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시민들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1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속 운전자 보험료 할증 논란>
지금까지는 과속 단속(특히 카메라 단속)에 걸려도 벌점을 물지 않으려면 일정
기간 기다렸다가 과태료 1,2 만원을 더 내면 됐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과속 정도에
따라 다음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증시킬 것이란 방침이 발표됐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반발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로 알아보겠습니다. 공공 요금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인은 영국인?>
런던 폭탄 테러의 용의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국경찰은 테러 방지법을 어긴 영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이번 테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폭탄 테러가 일어난 세 곳을 동그라미로 표시한 지도를 갖고있던 파키스탄인 1명이 체포됐다는 뉴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사 속보와 영국 여왕까지 동참한 추모 물결 소식 등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행담도 김재복 사장 영장청구 / 검찰 직원이 개인정보 장사
▶ 서울 역사박물관 전시품 진위 논란 / '운전 중 날아든 돌로 사고'도 보상
▶ 역시 박주영! 한 경기 3골, 최다 관중 / 美 허리케인 비상 / 뱃살 이제는 '공공의 적'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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