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인 골프장 대표들이 경찰서장 부인의 그림을 고가에 매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모 골프장 등 여주 지역 4개 골프장 대표들은 지난 4월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여주경찰서 김모 서장 부인의 동양화 전시회에서 그림 1점당 150만원에서 250만원을 주고 그림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전시회 팸플릿을 지역에 배포했으며, 일부 인사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전시회에 가 그림을 구입했다고 주장하는 등 '강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매 의혹 등 일부 주장에 대해 감찰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