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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치인 대상 특별사면 반대"

강선우

입력 : 2005.07.11 14:18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사면 문제에 관련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면서 "경제사범 등 일반사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사면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대선자금과 관련해 수감중인 정치인사들에 대해 한나라당에서도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열린우리당이 특별사면과 관련해 물밑 접촉을 요구할 경우 일체 참여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