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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출입차량, 안전띠 착용률 낮다

최대식

입력 : 2005.07.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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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법원, 검찰청 등 관공서 출입차량의 안전띠 착용률이 일반 차량의 안전띠 착용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은 지난 6일과 7일 전국 관공서 71곳의 출입차량 만 5천 8백여대를 조사한 결과, 운전석의 안전띠 착용률이 86.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월드리서치가 지난 5월 조사한 일반국민의 운전석 안전띠 착용률 87.9%보다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천 4백여대를 상대로 한 조수석의 경우 전국 관공서 출입차량의 평균은 67.7%로 일반 국민의 75.4%보다 7.7% 포인트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공서별로는 경찰청의 안전띠 착용률이 가장 높았고 지방검찰청과 지방법원, 국회 등이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