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화상상봉 실무접촉을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개성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정승훈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을 수석대표로 3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지난달 장관급 회담에서 합의한 8.15에 즈음한 화상상봉 운영 방안과 상봉 시스템 구축에 따른 실무
문제가 다뤄집니다.
남북은 앞서 두 차례 기술 실무자 접촉을 진행해 다음달 18일 문산-개성간 광케이블을 연결하기로 하는 등 기술적 필요사항들에 대한 협의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