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밝혀
<한나라당 상임중앙위 오늘(11일) 회의 박근혜 대표 말>
북한이 6자 회담에 7월 마지막 주 복귀 발표. 만시지탄의 감 있지만 다행한 일.
그런데 6자 회담이 회담을 위한 회담 안 되도록 정부에서는 한미 공조 체제를 잘 활용해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해야.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이 말도 못하게 어렵다. 지난 번 재해대책 관련해서 마산, 창원, 김해 이런 지역을 다녀왔는데 어시장 주민들도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너무 살기 힘들다,
장사 좀 되게 해달라, 한결같이 고통 호소.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현상은 그 동안 경제정책의 산물. 부동산정책 비롯해서.
그러면 이런 경제현상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책임감 느끼고 매진할 때.
그런데 오히려 연정이니, 권력구도 개편이니 이런 얘기만 매일 하고 있다.
먹고 살게 해달라, 장사 좀 하게 해달라, 하루하루 고통스럽다는
국민들 앞에 두고 국정운영 책임지고 있는 여당에서 매일 하는 얘기가 고작 이거냐.
우리로선 정말 납득 안 가는 얘기도 국민도 납득 안 갈것,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야당이지만 민생과 경제문제에 전념.
경제살리기 위한 다각적 검토 필요한데 작년 7월 대표 연설에서 부가가치세 인하 검토해
볼 수 있다고도 했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과감한 감세정책 필요하다고 본다.
부가가치세 인하문제 검토, 정책위에서 하고 있고, 투자 살리려면 규제완화 필요한데
수도권만 해도 3조 6천억원 자금이 규제 풀리기 기다리고 있다.
안 풀리면 그 자금 다 외국으로 갈지도.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더불어서 출자총액제한 폐지도. 이것도 적극검토.
여러 가지 규제 개혁을 위한 방안을 검토중.
지금 부동자금이 400조원 된다고 하는데 부동산에만 몰리고 있어서
금리올리는 문제도 당에서는 검토하고 있다.
실제 금리는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 판이고
우리 금리가 국제 금리보다 낮아서 자금이 외국으로 빠져나갈 판.
당에서는 금리 인상도 적극 검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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