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내일 오전까지 비 계속…충청·경북 100mm 이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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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센터를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를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기상센터입니다.
이시각 현재 가장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곳, 충청의 남부지역입니다.
오전에 비해서 경기도
남부나 강원도지역의 빗줄기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오늘(11일) 하루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 곳부터 살펴보면 대전이나 부여, 군산지역에 100mm를
훌쩍 넘어섰고요, 그밖에 부산에 44mm, 서울에 8mm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비해서 특보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전이나 부여를 포함한 충남 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그 밖에 대부분의 충청지역, 영남서부 내륙지방, 경남 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포함해서 충청과 전북 경북지역에 100mm 넘어서는 곳도 많겠고요, 그 밖에 대부분 지역에도 많은 곳은 80mm안팎까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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