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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한반도 비핵화 최선 다할 것"

박진원

입력 : 2005.07.10 13:48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6자회담이 다시 열리는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근본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이 회담에서 심도있게 논의돼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또 "6자회담이 다시 열릴 수 있게 된 것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자신들의 원칙적이고 자주적인 입장과 진지한 노력의 응당한 결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번 북미 접촉 결과는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면 문제가 일시에 풀린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며 북미 양자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