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여의도 국회 3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국회에서 제 1회 어린이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국회는 김원기 국회의장의 사회로, 어린이 국회의원들의 선서에 이어 안건별 법률안과 건의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243개에서 선발된 450명의 초등학생들이 제안한 20개의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며 국회는 이 가운데 투표를 통해 우수법안으로 뽑힌 안을 행정부처와 의원들에게 보내 정식입법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