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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연정 논의에 낄 생각 없다"

강선우

입력 : 2005.07.09 15:00


한나라당은 여권이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연정 등 권력구조 개편문제를 다시 공론화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민생문제나 생각하라"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여권이 8일 11인 회의에서 연정논의를 위한 공식 대화기구 구성을 야당에 제안할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수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여권의 연정논의 대화기구 구성 제안 방침에 대해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한나라당은 연정 논의에 낄 생각도 없고, 끼게 된다면 정말 죄를 짓게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