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폭탄 테러의 수사와 실종자 찾기가 본격화 하는 가운데 런던 경찰청은 8일까지 약 13만 통의 실종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폭탄 테러가 발생한 영국 런던 시내 지하철역 부근에 실종자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붙이고 애타게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가디언, 더 타임스 등 일부 신문들은 실종자 명단을 신문에 개재해 실종자 찾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실종되지 않고 바로 나타난 사람에 대한 신고도 적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실종 신고 후 사람을 찾으면 바로 경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