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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아 정전

김범주

입력 : 2005.07.09 14:01


9일 오전 9시 쯤 대구시 삼덕 2가 주택가 도로에서 31살 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부서지면서 사고현장 일대 9백여가구에 전기가 끊겼다가 20여분만에 대부분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