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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서울서 10차 남북경협 추진위 회의

박민하

입력 : 2005.07.08 15:26

북측 대표단 5명 참가 예정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가 9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제9차 회의 이후 13개월만에 열리는 것으로 우리측에서는 박병원 재경부 차관 등 6명이, 북측에서는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등 5명이 각각 대표단으로 참가합니다.

양측은 이번에 개성공업지구 통관 등 9개 경협 합의서의 발효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9일 오후 2시40분쯤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