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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올림픽 종목, 골프. 럭비 유력

정희돈

입력 : 2005.07.08 15:06

IOC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


  -올림픽 새 종목이 되기 위해서는 IOC 총회 참석인원 2/3의 찬성이 필요

 - 신규 종목 후보는 럭비, 골프, 가라데, 스쿼시, 롤러스포츠 5개임.

 - IOC는 이 5개 종목에 대해 모두 찬반투표를 실시,

      탈락 2개 종목에 비해 2/3 찬성을 받은 종목이 많은 경우에는

      득표율이 더 높은 종목이 선정됨.

- 그러나 만약 2/3 찬성 종목이 나오지 않으면 IOC는 종목 수를

      줄여 그대로 2012 올림픽을 시행. IOC헌장에 따르면 종목수를

      최소 15개 이상 최대 28개이하로 지정, 개최에 문제가 없음.

  -  현재 유력 종목은 럭비, 골프, 두 종목은 과거 올림픽 정식

      종목이 었고 최근 IOC 프로그램 조사에서도 1,2위를 차지.

 -  가라데는 최근 일본이 엄청난 로비를 해 다크 호스로

      부상했으나, 태권도의 잔류로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

  -  싱가포르 현지 이야기로는 럭비는 거의 확실하고 골프는

      평가는 좋지만 2/3 찬성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분석.

      가능성 6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