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가 국제금융시장과 국내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황점검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런던 테러 직후 유럽에서 주가 급락 등 일시적인 충격이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주가가 소폭 오르는 등 국제 금융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어 국내 경제에 우려할 만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만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