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7일밤 발생한 런던 폭탄 테러와 관련해 대 테러 1단계 조치인 청색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 산하기관에 긴급 공문을 발송하고 경계근무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건교부는 항공안전본부와 한국공항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에 비상 연락망을 유지할 것과 공항과 철도, 지하철, 댐 등 주요 시설물의 경계근무 인력을 확대,
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건교부는 테러 첩보가 입수돼 테러 경보단계가 2단계로 높아지면 항공 수하물 검색 대상을 확대하고 보안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