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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장관, 민변 탈퇴

곽상은

입력 : 2005.07.08 08:53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창립 회원으로서 18년째 몸담아 왔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탈퇴했습니다.

민변 관계자는 "천 장관이 지난 5일자로 탈퇴서를 제출했다"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장관직 수행에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 장관은 지난 88년 민변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상근 간사로도 일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