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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입력 : 2005.07.07 19:53|수정 : 2005.07.07 19:53
삼성이 공정거래법에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데 대해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열린 우리당 의원들은 "삼성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부터 재벌내 금융계열사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개정 공정거래법은 재벌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1년 반동안 논의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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