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프랑스 등 유럽연합 3개국과의 합의로 봉인했던 핵시설의 일부를 풀어줄 것을 국제원자력기구에 요청했다고 사이디 이란 핵에너지 기구 부소장이 밝혔습니다.
사이디 부소장은 국제원자력 기구 사찰요원의 입회 아래 시설 일부의 봉인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시설 내 장비들을 시험 작동하기 위한 것으로 핵활동 재개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란이 핵에너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란에 모든 핵활동을 동결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