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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5.07.06 20:02|수정 : 2005.07.06 20:02
건설교통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안양 동안구, 수원 영통구 등 3곳이 오는 8일부터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택거래신고지역은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용산, 경기 과천, 분당, 용인과 경남 창원 등 모두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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