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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내일 현업 복귀"

김태훈

입력 : 2005.07.06 16:47

단협 타결 안될 시, 총파업 돌입


항공대란의 우려를 낳았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의 시한부 경고 파업이 7일 새벽 1시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시한부 파업을 예정대로 7일 새벽 1시에 끝내고, 현업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7일 새벽 1시부터 쟁의대책위원 20명 전원이 단체협약 타결 때까지 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열흘 이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