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세계 5대 문화산업 강국, 동북아 관광허브,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강국 C-Korea 2010' 보고대회가 6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콘텐츠, 창의성, 문화의 3C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문화,
관광, 레저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를 위해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등 15곳에 한류상품을 판매하는 ,코리아 플라자,를 설립하는등 문화산업분야의 투자환경과 유통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야구월드컵 개최 등을 통해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으로 진입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습니다.
정동채 장관은 이를 통해 2010년까지 문화산업분야에서 96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해외 수출을 6억9천만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