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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지휘관 '국방개혁 지속추진' 강조

주시평

입력 : 2005.07.06 16:18


윤광웅 국방장관은 6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지속적인 국방개혁의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군단장급 이상 전군 주요 지휘관 120명이 참석한 6일 회의에서 윤장관은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와 같은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선진 병영문화의 조기 정착, 그리고 국방부 본부의 문민화 등 적극적이고 일관된 국방 개혁을 추진해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부가 당면한 정책현안인 방위사업청 신설, 군 사법제도와 진급제도 개선, 그리고 군 과거사 규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함께 일부 지휘관들은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정신적 결함이 있는 병역자원들이 병무청 징병검사에서 걸러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