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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수십년간 고분 20만여 기 도굴

남정민

입력 : 2005.07.06 11:05


중국의 문화재 보호。관리 부서인 국가문물국은 중국에서 지난 수십년 간 고분 20만여 기가 도굴돼 수많은 문화재가 해외로 밀반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장바이 국가문물국 부국장은 고분 도굴이 문화재 밀거래와 큰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이 문화재 밀반출,밀반입 금지 국제협약에 가입한 뒤 고분 도굴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장바이 부국장은 중국이 올해부터 문화유적 보호에 연간 2억5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2백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