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영사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국내외 테러사건에 대비해 대테러 과를 신설합니다.
외교부는 국민의 영사서비스 강화 요구에 부응해 본부 재외국민영사국 산하에 영사과 두 개를 신설하고 정책기획관실 산하에 대테러 과를 두기로 행정자치부와 관련 협의를 마쳤습니다.
외교부는 다음달까지 신·증설되는 과의 인력조정과 업무분장을 마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지난해 6월 김선일씨 피랍·살해사건을 계기로 영사인력 강화에 나서 행자부와 인력, 직제 개편을 협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