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국정 실패 고백하고 사과하라"

남상석

입력 : 2005.07.05 17:09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밝혀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대통령이 연정을 언급하고 오늘(5일)은 당지도부가 총출동해 연정하자고 합창을 하고 있다. 이제 경제는 끝나고 무더운 여름에 연정의 시기로 들어갈 것 같다. 정치권과 국민을 연정으로 끌고 들어가려 한다.

국정실패의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기 위해 연정을 꺼내고 있다. 현 상태로 대통령 못해 먹겠으니 판을 바꿔 보자고 해석되어진다.

과반수 이상일때는 뭘하다가 이제와서 야당탓, 헌법탓, 정치 풍토탓을 하고 있다. 정말 야당노릇, 국민 노릇 해먹기 힘들다.

국정 실패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대통령의 도리라고 본다.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동네 이장도 그렇게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국민과 연정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