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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추정 10명 중 칭다오 한국학교 진입
박진원
입력 : 2005.07.05 16:49
탈북자로 추정되는 남녀 10명이 우리 시간으로 5일 오후 3시 40분쯤 중국 칭다오에 있는 한국국제학교에 들어가 한국행을 요청했다고 국내 탈북지원조직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남성 2명과 여성 8명으로 이뤄진 일행은 모두 북한의 함경북도 출신의 탈북자들로 학생들의 하교로 학교 정문이 붐비는 틈을 타 전원 무사히 학교로 들어간 뒤 교장실을 찾아가 한국행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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