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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국방장관 지휘권 확보 보장"

양만희

입력 : 2005.07.05 15:34


노무현 대통령은 "윤광웅 국방장관이 올 정기국회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한 바 있지만, 이 때문에 윤 장관의 지휘력에 문제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어떤 장관이든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그만두는 날까지 지휘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장관의 인사권 행사를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고 말하고, 윤 장관의 임기는 "이후 적절히 검토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