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 집값이 0.8% 올라 올들어 월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전국 평균 2.4%를 나타냈으며, 특히 강남의 상승폭은 5.8%로 강북 1.0%의 6배에 육박했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6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자료를 보면 과천이 10.6%, 안양 동안구가 6.3%, 서울 강남구 4.8%가 올랐습니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는 -0.3%, 부산 영도·북구는 -0.5% 등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올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분당 아파트값이 24.2%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과천 23.7%, 용인 18.8%, 서울 서초구 18.2%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