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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행담도 의혹' 경남기업회장 조사
김수형
입력 : 2005.07.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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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개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3일 김의재 경남기업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2년 11월 자금난에 처한 김재복 행담도 개발 사장에게 120억원을 빌려준 대가로 2단계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김회장을 상대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돈을 빌려준 것은 아닌지 김회장을 상대로 120억원을 빌려준 경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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