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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폐유 버린 유조선 선장 입건

정연

입력 : 2005.07.03 21:35


바다에 폐유를 버린 혐의로 유조선 선장 62살 김모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앞 3마일 해상에서 유조선 배관을 통해 바다에 폐유 30리터를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