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람과 동물을 감금하고 독가스탄 생체 실험을 실시한 세계 최대 규모의 독가스실험실이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발견됐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하얼빈 사회과학원 전문가들이 몇년 간의 연구 조사 끝에 네이멍구 자치구 후룬부얼 시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군 독가스실험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쉬잔장 하얼빈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후룬부얼시 초원에서 발견된 이 독가스실험실은 가로 9㎞, 세로 13㎞로 총면적이 117㎢이며 내부에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토굴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