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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총리, 수해중 장관 등과 골프" 주장

권애리

입력 : 2005.07.03 16:39


한나라당은 이해찬 총리가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장관 등과 함께 골프를 쳤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내고 "며칠 전부터 재해비상상황이 계속된 가운데 재해, 재난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안전관리 위원장인 이 총리가 호우를 피해 제주도까지 가서 골프를 쳤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어제(2일) 제주도에서 진대제 정통부 장관, 이기우 총리 비서실장 등과 함께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