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이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당선자가 1979년 테헤란 주재 미 대사관 인질사건에 연루됐다고 거짓 주장을 펴며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파키 이란 정부 대변인은 아흐마디네자드 당선자는 미국이 제시한 사진 속 인물처럼 인질사건 당시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키 대변인은 또 아흐마디네자드 당선자가 설사 대사관 인질극 자리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문화 혁명"이었기때문에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강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