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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강 투신사고 잇따라

정연

입력 : 2005.07.03 15:36


어젯밤(2일) 11시 50분쯤 서울 서강대교 북단에서 17살 정모양이 다리 아래로 뛰어들었으나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3일) 새벽 1시에는 서강대교 41번 교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뛰어들어 병원으로 이송 중에 숨졌습니다.

또 새벽 3시 20분쯤엔 서울 이촌동 한강 둔치 동작대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26살 박모씨가 한강에 뛰어들었으나 소방대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