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정정불안과 원유 생산능력 부족 등으로 하반기에도 국제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평균 50달러에서 55달러 사이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준규 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중동 지역 정정불안과 원유 추가 생산능력 부족 등의 유가 상승 요인들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면서 하반기에도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박사는 또 미국이 올해 하반기에 3.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거나 이라크 지역의 테러나 태풍과 같은 돌발사태가 발생해 원유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유가가 60달러를 돌파한 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