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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민관 합동 부동산투기 감시

서경채

입력 : 2005.07.03 10:10

거래동향 관련자료 수집…세무조사 기초자료로 활용


국세청은 민관 합동으로 부동산투기를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천333명의 부동산자문위원을 임명해 이들을 통해 부동산 실거래가 등 거래동향을 파악한 뒤 단계별 투기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거래동향파악전담반과 함께 민간감시단을 운용해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와 투기지역의 거래동향 관련 자료를 수집해 세무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