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초등학생 물놀이 사고 잇따라

이대욱

입력 : 2005.07.02 23:26


장맛비가 집중됐던 경북지역에 초등학생들의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일 오후 3시 반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소하천 주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린 황모군이 2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황군이 하천에서 수영을 하며 놀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휘말려 떠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후 1시 반쯤 경북 김천시 대덕면 감주천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13살 이모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불어난 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