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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학생 등 2만여명 반부패 시위

김호선

입력 : 2005.07.02 09:33


브라질 정치권의 부패추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대학생, 노동자, 농민 등 2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브라질 중부 고이아니아시에서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국민들과 연대해 부패추방운동을 벌일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것만이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