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아파 최고성직자인 알-시스타니의 측근이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등 어제 하루에만 이라크 전역에서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국방부는 알-시스타니의 고위 보좌관인 알-구라피가 바그다드에서 다른 2명과 함께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자라피 총리가 이끌고 있는 이슬람 다와당 건물 주변에서도 자살폭탄차량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그다드와 사마라에서도 이라크군과 저항세력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경찰과 군인 14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군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