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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위원회 직원, 아이티서 피살

허윤석

입력 : 2005.07.02 09:17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아이티에서 현지 직원 1명이 납치된 뒤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달 29일 저녁 납치됐던 현지 남자 직원이 자신의 집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적십자위원회는 아이티의 치안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이티에서 펼치고 있는 인도적 지원활동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