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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소에 들이받혀 숨져

남주현

입력 : 2005.07.02 00:56


1일 오후 6시쯤 전북 남원시 흑송리 69살 박 모씨의 축사에서 박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가슴 부위에 멍이 들었고 사고 당시 천둥, 번개가 쳤던 점으로 미뤄 축사에서 일하던 박씨가 천둥 소리에 놀란 소에 받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