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이 재일교포를 포함한 일본 내 소수민족 차별실태에 대한 첫 방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디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은 3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정부 초청으로 도쿄와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등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유엔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디엔 특별보고관은 재일 교포는 물론 화교와 아이누족 등과 이주노동자와 난민 등에 대한 차별 여부를 조사한 뒤 오는 9월 유엔 총회와 내년 3월 62차 유엔인권위에 각각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